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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3

미래의 매디슨 퍼블릭 마켓(Madison Public Market)을 살짝 엿보세요

지방 정부 기자 지방 정부 기자 Madison Public Market은 이전에 도시 함대를 수용했던 시설인 East Johnson 거리와 North First 거리 모퉁이에 건설될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 기자

지방자치단체 기자

매디슨 퍼블릭 마켓(Madison Public Market)은 이전에 시의 함대 서비스를 수용하고 노숙자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였던 시설인 East Johnson과 North First 거리의 모퉁이에 건설될 것입니다.

200 N. First St.에 있는 건물은 지금 당장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공간이 많고 자연 채광이 훨씬 더 많은 빈 50,000 평방 피트 규모의 창고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다양한 상인, 쇼핑객, 식품 산업 기업가로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디슨 퍼블릭 마켓(Madison Public Market)은 거의 20년 동안 어느 정도 논의되어 왔으며 지난 주 시의회가 First Street에 있는 건물 임대 계약을 승인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현실에 가까워졌습니다.

실제 구조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큰 진전이라고 시 경제 개발부 국장인 Matt Mikolajewski가 말했습니다.

“이 건물의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상태가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구조적으로 매우 건전합니다. 창문도 있고 차고 문도 여전히 상태가 양호해요.”라고 Mikolajewski가 말했습니다. “여러 면에서 이 공간은 모양과 느낌이 매우 유사할 것입니다. 이곳이 열려서 다시 돌아오면 자신이 여기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는 “분명히 청소가 될 것이고 새로운 장비와 배관이 설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래의 Madison Public Market 부지는 2023년 8월 1일 화요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Madison Fleet Services 시를 수용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공사는 2년 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간은 압도적으로 넓으며, 개조 공사 후에도 유지될 높은 개방형 천장이 있습니다. East Johnson Street와 North First Street 모퉁이에 있는 – 새 아파트 단지 The Standard와 인접한 스타벅스 바로 아래 – 이 부지는 빠르게 성장하는 East Washington 회랑에 추가될 것입니다.

또한 3.5에이커 부지에 120개의 현장 주차 공간, 2개의 야외 좌석 공간 및 기타 모든 공공 시장 편의시설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갖춘 유일한 시 소유 부동산 중 하나입니다. 매디슨 퍼블릭 마켓 재단(Madison Public Market Foundation) 이사회 회원인 제임스 슐킨(James Shulkin)은 이전에 2019년까지 Fleet Services 건물이었고 그 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임시 노숙자 보호소로 사용되었으며 적절한 장소를 찾는 데 수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시가 토지를 소유하고 시설은 재단이 관리하게 된다. 두 그룹은 9월 초 대중에게 공개되는 행사를 앞두고 Cap Times를 통해 공간에 대한 최초의 내부 모습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는 이 건물이 매우 밝고 통풍이 잘 된다는 사실을 좋아합니다.”라고 Shulkin은 말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에요. 그리고 공공 시장에는 모든 사람을 위한 진정한 주인 의식이 있으며, 음식과 예술, 오락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사회의 역사를 실제로 대표합니다. 우리는 시장이 이 모든 것을 한곳에 모아놓은 곳이자 전체 커뮤니티를 위한 장소라는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두가 여기에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Madison Public Market Foundation의 이사인 James Shulkin은 Cap Times의 기자들에게 미래 시장 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장의 운명을 위태롭게 만든 520만 달러의 예산 격차를 포함한 일련의 차질을 겪은 후, 이 프로젝트는 올 가을 착공 계획과 2025년 봄 개통을 통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시는 9월 7일까지 제안서와 함께 건물을 재건축하기 위해 계약자로부터 입찰을 찾고 있습니다. Mikolajewski는 프로젝트의 건설 예산 1,250만 달러 이하로 입찰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건설 업계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면 프로젝트 예산이 초과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입찰에 나설 때 우리 계획에는 몇 가지 우발 상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계약자에게 '우리는 모든 것을 원하며 이것이 모든 것에 대한 가격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예산이 초과되면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